6만원대 오리털 빵빵한 착한 패딩 하나로 폭설 속 진정한 패션피플 되기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많은 눈이 내려서 집을 나서기 망설이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야 그나마도 발걸음이 떨어지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보온성도, 스타일도, 결정적으로 가성비까지 잡은 일명 ‘착한 패딩’ 소개해드립니다.

 

출처: 착한 패딩 와디즈

http://bit.ly/2LK4GM0

[5.0앵콜_72h한정] 5만원대 착한 패딩! 무게+가격+마음까지 가볍다

 

 

 

 

패딩은 여기 저기 널리고 널렸지만 부담 없는 가격대로 찾기에는 몇시간 발품을 팔아야 겨우 찾을 정도인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착한 패딩은 실제 오리털과 흡사하게 만든 인공 솜털 ‘웰론’을 사용하여 보온성은 챙겨가면서도 6만원대의 가격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오리털 패딩의 평균 가격에 비해 확연히 차이나는 착한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웰론이라는 소재는 무게도 오리털 무게와 비슷한 가벼운 무게라 가볍게 입고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가볍다고 해서 혹시 얇진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착한 패딩은 패딩 하나 잘 장만해서 매년 겨울 거뜬히 버티시라고 550g충전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패딩을 입다보면 털갈이 하는 것 마냥 입고 벗었을 때 옷에 붙어 나오는 충전재, 눈 앞에 보란듯이 날아다니는 충전재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착한 패딩의 충전재는 특수 제작 포켓으로 따로 마감처리되어 미세한 틈에도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착한 패딩의 복원력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꾸깃꾸깃 접었더라도 처음처럼 빵빵하게 돌아오는 복원력을 갖추어 세탁시에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착한 패딩은 립스탑 원단이라는 바둑판 형태의 강한 실이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원단을 사용하여 찢어지거나 늘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탁시에도 걱정없이 편하게 세탁할 수 있고 복원력과 내구성이 좋아 굳이 드라이크리닝을 맡기지 않고 가정용 일반 세탁기로 세탁하더라도 처음 샀을 때 모습으로 착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립스탑원단은 생활 방수가 가능하여 함박눈, 진눈깨비에도 젖을 걱정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실 수 있으며 짱짱한 소매 밴드와 꼼꼼하게 조절 가능한 하단 스트링까지 있어서 겨울 칼바람에도 깔끔하게 스타일을 유지하실 수 있게끔 도와드린다고 합니다.

 

 

 

겨울을 무사히 버티기는 해야하는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패딩들 보면서 한숨쉬시던 분들이시라면 한 번 아래 링크를 통하여 착한 패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추천드립니다~

출처: 착한 패딩 와디즈

http://bit.ly/2LK4G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