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당신을 위한 선택, 시디즈 T55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랫동안 앉아있다보면 허리며 엉덩이며 뻐근해지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서있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주기적으로 일어나서 걷거나 간단한 허리운동이라도 해줘야 그나마 퇴근 때까지 무사하게(?) 버틸 수 있습니다.

 

 

 

사실 허리건강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움직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이라면 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만약에 주기적으로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올바르게 앉는 방법부터 실천하시는 것이 좋으실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앉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뿐 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좋은 의자도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시디즈 T55는 올바른 앉는 자세와 안락함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자입니다. 먼저 시디즈 T55에는 오토매틱 요추지지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면서 나도 모르게 여러 자세로 바꿀 때 이 오토매틱 요추지지대는 사용자의 자세화 체형에 따라 등판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허리를 S자 형태로 받쳐준다고 합니다. 또한, 슬라이드 & 싱크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등판에 기댈 때 등판이 외부 프레임의 레일에 따라 슬라이딩이 되어서 사용자쪽으로 당겨지게 되어 최고의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좌판(엉덩이에 닿는 부분)은 기울어지는 각도에 따라 등판과는 다른 각도로 기울어지는 기술이 적용되어있어서 좌판은 또 좌판대로 사용자에게 편안한 각도에 맞춰서 기울어진다고 합니다. 이 기술 덕에 몸이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아서 요추를 등판에 밀착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시디즈 T55는 좌판, 등판, 목받침, 팔걸이 모두 사용자의 신체사이즈에 맞춰서 높이조절이나 방향조절이 가능하여 앞서 말씀드린 ‘올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구매하셨을 때 나의 목과 허리, 엉덩이, 팔 등이 닿는 위치를 무리가 가지 않는 위치에 맞도록 조립만 해주신다면 앉아있는 동안에 편안하면서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시디즈는 이 뿐만 아니라 의자에 피부가 닿는 면의 재질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바로 ‘더블라셀’이라는 재질인데요. 이 더블라셀 재질은 기존 매쉬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함을 가져가면서 동시에 내구성과 탄력을 높일 수 있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시디즈가 광고를 통해 강조하는 것처럼 의자는 우리의 몸에 가장 오래 닿아있는 가구이면서 우리의 대부분의 생활과 함께하는 가구입니다. ‘인생에 좋은 의자 하나쯤은 필요하시겠죠?’ 아래 링크를 통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출처 시디즈 T55 홈페이지

http://www.ssidiz.com/goods_view.htm?mode=VIEW_FORM&p_id=53&p=1&s_c_id=A003

퍼시스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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