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렌드어답터의 에디터 레고핸즈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반려 식물을 키우며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집안 곳곳에 식물을 두면 실내공기 정화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부분 지속적으로 신경 써서 관리해 줘야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식물을 키울 때 물 주는 주기를 놓쳐 식물이 시들어 버렸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식물을 키우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PlantMaid는 내장된 토양 센서, 온도 센서, 빛 센서, 물 펌프 등을 통해
자동으로 식물 유형에 적합한 양만큼 물을 줄 수 있습니다.
PlantMaid에는 18가지 급수 모드가 있습니다. 토양 센서를 통해 흙의 수분 정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온도 및 빛 센서를 기반으로 PlantMaid 스마트 알고리즘이 정확한 물의 양을 결정합니다.
PlantMaid은 물병에 물 펌프를 연결하여 식물에 물을 줍니다.
물병의 크기에 따라 새로 물을 공급해 줘야 하는 주기가 달라집니다.
필요한 물의 양은 식물의 종류, 흙의 건조 상태 등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 리터짜리 병 하나면 몇 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큰 물병을 사용하면 더 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려서 알려줍니다.
센서를 무시하고 수동 급수 모드를 사용하면
6시간, 1일, 3일, 5일, 7일, 14일마다 원하는 간격으로 물 주는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lantMaid는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AA배터리 2개로 최대 12개월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킥스타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다이빙 액티비티 너는 즐기기만 해, 모니터링은 다이버로이드가 한다! (0) | 2021.01.08 |
---|---|
헬멧으로 오른쪽 깜빡이도 켤 수 있다고요? 스마트 헬멧 최종보스 (0) | 2020.11.05 |
사람만 마스크 쓰나요? 차량도 좋은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the바른필터 (0) | 2020.03.02 |
터치 되지 않는 스크린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꿔주는 글래모스! (0) | 2020.02.04 |
3D프린팅으로 자동차를 만든다? 심지어 전기자동차! ‘YOYO’ (0) | 2020.01.1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