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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물주기? 자동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TECHNOLOGY

by 트렌드어답터 2020. 10. 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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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렌드어답터의 에디터 레고핸즈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반려 식물을 키우며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집안 곳곳에 식물을 두면 실내공기 정화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부분 지속적으로 신경 써서 관리해 줘야 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식물을 키울 때 물 주는 주기를 놓쳐 식물이 시들어 버렸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식물을 키우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https://bit.ly/3kmOgpe

 

PlantMaid: Tired of killing your plants?

PlantMaid automatically waters your specific indoor plants using a soil sensor, built-in water pump, light and temperature sensor.

www.kickstarter.com

 

PlantMaid는 내장된 토양 센서, 온도 센서, 빛 센서, 물 펌프 등을 통해

자동으로 식물 유형에 적합한 양만큼 물을 줄 수 있습니다.

 

 

PlantMaid에는 18가지 급수 모드가 있습니다. 토양 센서를 통해 흙의 수분 정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온도 및 빛 센서를 기반으로 PlantMaid 스마트 알고리즘이 정확한 물의 양을 결정합니다.

 

 

PlantMaid은 물병에 물 펌프를 연결하여 식물에 물을 줍니다.

물병의 크기에 따라 새로 물을 공급해 줘야 하는 주기가 달라집니다.

필요한 물의 양은 식물의 종류, 흙의 건조 상태 등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 리터짜리 병 하나면 몇 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큰 물병을 사용하면 더 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려서 알려줍니다.

 

 

센서를 무시하고 수동 급수 모드를 사용하면

6시간, 1일, 3일, 5일, 7일, 14일마다 원하는 간격으로 물 주는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lantMaid는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AA배터리 2개로 최대 12개월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킥스타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https://bit.ly/3kmOg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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