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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문을 연다고? 이게 진짜 스마트 도어락이지! 집키

TECHNOLOGY

by 트렌드어답터 2019. 9. 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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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어락시장은 매우 치열합니다. 다양한 스마트 도어락이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킥스타터에서 오늘 런칭한 따끈따끈한 도어락을 소개합니다. 한국 회사에서 만들어서 제품 이름도 집키(Jiipkey)입니다.

집키는 매우 신기한 기술로 집안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 기술은 소리입니다.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휴대폰에서 내보내어 문을 여는 기술입니다. 이미 이 기술은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운드키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키를 이용하여 집을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1회용 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특정 시간까지만 유효한 1회용 키를 만들어서 게스트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나. 호텔 투숙객이나 친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운드키는 카카오톡, 라인, 문자메시지, 페이스북 메시지 등 다양한 곳으로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사운드키를 받는 사람이 집키의 앱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앱을 받지 않는 것도 되게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문자메시에서 받은 사운드키로 쉽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AA 배터리가 들어가며 배터리 절약 기술로 1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앱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휴대폰 앱으로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사용자들의 출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사용자에게 주어진 사운드키를 무력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어비앤비 주인이 사운드키를 만들어서 사용자에게 주고 사용자가 빨리 체크아웃을 하면 앱에서 그 사운드키를 정지시킬 수도 있습니다.

 

 

집키를 열 수 있는 방법은 6가지나 됩니다.

 

1) 사운드키

2) 터치패드

3)

4) 게스트키

5) 1회용 사운드키

6) 물리적인 열쇠

 

배터리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집키가 작동하지 않으면 물리적인 열쇠로 스마트도어락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이 잠기면 자동으로 문이 잠깁니다. 집키는 웨더프루프(Weatherproof)를 지원합니다. 저온~고온(-20C~50C) 모두 사용 가능하며 방수도 지원합니다.

집키는 두 가지 패키지가 있습니다. 스마트패드가 달린 제품과 스마트패드 없이 열쇠로 열 수 있는 제품 두 가지입니다. 제품은 현재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으며 제품은 2020 4월에 전 세계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출처: 집키 킥스타터

https://bit.ly/2mlmFeR

 

JIIPKEY: Unlock Your Door With An Undetectable SoundKey™️

JIIPKEY can be unlocked by SoundKeys™️ which are encrypted and undetectable by the human ear. Enjoy maximum security & convenience.

www.kickstarter.com

 

▲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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